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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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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심상정 후보 사퇴, “文에 힘 실어줘야”

 

26일 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지선언과 함께 대선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심 후보는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뒤 “저의 사퇴가 사실상 야권의 대표주자가 된 문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교체의 열망을 모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정치에서 선거 때마다 반복돼 온 후보 단일화를 위한 중도 사퇴는 제가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심 후보는 "외로운 선거운동이었지만 진보정치의 존재 의미를 확인할 수 있어 가슴 뿌듯했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 전광삼 수석부대변인은 심 후보 사퇴에 대해 "대의정치를 부정하고 정치적 소신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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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개인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 악용한 일당...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테러’ 범행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김재향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여러 언론의 기사를 종합하면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원 출석 당시 ‘테러 범행을 설계·지시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40대 남성 여모 씨에게 배달의민족 외주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할 것을 지시했다. 여 씨는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해 약 1000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씨에게 전달돼 실제 범행에 활용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먼저 구속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