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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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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케이크린, 청소·시공기술 토탈홈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

 

지난 2009년 창업한 ㈜케이크린(대표 심재일)은 청소,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 업체는 가정용 세탁기, 에어컨, 비데 등 가전제품 전문분해 청소를 비롯해 건물 관리, 화재복구, 외벽청소 등 철저한 서비스 실천을 통해 꾸준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장 직영시스템과 고객가치 극대화는 특화된 방법론에서 비롯됐다.

 

이 업체의 346여 명의 전문 CS마스터는 청소와 시공 PL보험(생산물책임배상보험)과 CGL보험(영업배상책임배상보험)에 가입해 완벽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난 2017년부터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친환경 시공공법과 청소공법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특허 3건을 비롯한 ISO9001, 메인비즈(경영혁신중소기업),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도 받았다.

 

주요 거래처로는 삼성화재, 롯데 하이마트, 삼성SDC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다.

 

지난해 이 업체는 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매출액의 3.2%는 연구개발(R&D)에 투자되고 있다. 국내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해외 기전제품 분해청소 기술을 보유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업체는 현장중심의 기술교육 실시와 인테리어, 곰팡이 제거, 공기정화장치 유지지보수 관리 등을 꼼꼼히 체크한다. 이 회사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다.

 

심재일 대표는 “열차단 단열필름 시공, 미세먼지 방충망, 하수구 냄새차단 등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객만족을 강화하기 위해 2개월마다 전문 CS강사를 초빙해 서비스 품질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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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