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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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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中企, 중동·인도시장서 187억원 규모 무역 상담

 성남시 중소기업 제품이 우수한 기술력과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아 중동·인도 지역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성남시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연방(UAE) ‘두바이’와 인도 ‘뭄바이’에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현지 수출상담회에서 1천7백만불(한화 187억원) 규모의 무역 상담을 했다. 앞으로 360만불(한화 4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상담회에서 관내 중소기업은 사전에 발굴된 유망바이어를 상대로 재활의료기구, 패션손목시계, 미용의료기구, 차량용블랙박스, 차량용시각제거시스템, 홈PC, 영상녹화앰프, 세탁볼, 디지털방사선검출기, 서보모터 등 첨단의료제품에서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참가기업 가운데 이미지넥스트는 ‘블랙박스’ 가 큰 호응을 얻어 두바이 업체가 다음 달 한국 당사를 방문해 60만달러(7억원) 가량의 거래를 추진하기로 했다.

 천사메디칼은 ‘운동형 헬스케어기구’ 6대(4천만원)를 이달 안에 두바이의 의료기기 취급 업체에 수출하며, 앞으로 추가 거래를 위한 협의를 지속한다.

  ‘서보모터’를 소개한 코모텍은 뭄바이 중견업체가 높은 품질에 큰 관심을 보여 앞으로 15만달러(2억원) 상당의 거래를 트기로 했다.

 성남시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열려 있는 해외 신규시장에서 무역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에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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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