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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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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하반기 취준생 희망직무 1위 ‘인사총무’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제 대졸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희망 직무 1위로 ‘인사총무직’을 꼽았다.

 

18일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제 대졸 학력의 신입직 구직자 836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공계열별 취업희망직무를 조사한 결과 ‘인사총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35.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마케팅(24.6%) ▲생산·현장직(21.5%) ▲광고홍보직(20.8%) ▲전문특수직(20.7%)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취업희망직무(복수응답)는 전공계열별로 차이가 났다.

 

경상계열 전공자의 경우 ▲인사총무직(58.9%) ▲마케팅직(52.1%)에 취업을 희망하는 응답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다음은 ▲전문특수직(28.8%) ▲영업관리(27.4%) ▲광고홍보직(23.3%) 순이었다.

 

이공자연계열 전공자는 ‘생산·현장직’ 취업 희망자가 39.7%로 가장 많았고, ‘연구개발직(33.7%)’ 취업 희망자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 ▲인사총무직(24.4%) ▲광고홍보직(23.3%) 순으로 취업 희망자가 많았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도 ‘’인사총무직에 취업을 희망한다는 응답이 4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고홍보직(31.1%) ▲마케팅(27.7%) ▲해외영업(24.3%) 등이 뒤를 이었다.

 

예체능 계열 전공자 중에서는 ‘디자인’ 직무 취업 희망자가 39.1%로 가장 많았고, ‘전문·특수직(37.0%)’이 2위를 차지했다.

 

변지성 홍보팀장은 “최근 복수전공으로 학업을 마치는 취준생들이 늘면서 주전공 분야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직무의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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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