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양평군, “자전거 세계 챔피언과 함께 달리자”

 양평군이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양평생활체육공원에서 MTB 올림픽 챔피언과 함께 달리는 자전거길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은 MTB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호세에르미다를 비롯해 군리타달레와 함께 양평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국수역 반환점을 도는 22km 코스와 북한강철교를 건너 반환점을 도는 45km 코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도시락도 제공되고 행사 후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과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오디바이크 홈페이지(www.odbike.c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중앙선 폐 철도를 재활용해 재탄생한 남한강 자전거 길은 찾는 사람들이 매월 4~5만 명에 이르고 있는 시점에서 자전거 올바로 타기 등의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늘어나는 자전거 인구의 저변 확산을 통한 레포츠 중심도시 양평을 만들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네이버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두 회사가 각각 청구한 손해배상금 10억원을 전액 인용해 총 2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아지툰’은 약 75만건의 웹툰과 250만건의 웹소설을 무단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사이트로, 2024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방검찰청의 공조 수사 끝에 운영자가 검거됐다. 그 이후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번 민사소송에서 불법유통 규모와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해 수천억원대 피해 추정액을 인정했으며, 손해배상금 지급과 함께 지연이자 및 가집행을 명령했다. 이는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어진 사례로, 불법유통 대응의 전 과정을 사법적 판단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은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탑툰, 투믹스)와 함께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