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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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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 유전자 감정 위한 세포 채취

7일, 법원 지정 유전자 감정일

 

‘은처자’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오늘(7일) 유전자 검사를 위해 병원에서 세포를 채취했다.

 

그동안 설정 스님은 ‘은처자’ 의혹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밝혀 왔으며, 유전자 검사에도 적극 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혀왔다.

 

조계종에 따르면 설정 스님은 법원으로부터 유전자 감정일을 지정받아 오늘 오전 서울대 의대에서 구강 점막세포를 채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의혹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조계종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 위원장 밀운 스님은 6일 혁신위 중간보고 형태로 기자회견을 갖고 “원장스님 친자 의혹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된다”면서 “설(說)만 갖고 원장을 쫓아내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원장 스님 용퇴와는 별개로 유전자 검사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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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