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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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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정우택 대만''이 불법 성매매 의미?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대만까지 가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러한 의혹은 지난해 4월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現새누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을 맡은 손 모씨가 작성한 자필 자술서에서 드러났다.

손 씨는 “정 최고의원이 천 만원을 받아 7~8명 지방의원에게 돌렸으며 제주도와 미국, 대만 등에서 불법적인 성매매를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지난 조사 때 이미 무혐의로 처리된 사항이라며 새누리당에 그만 흠집 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에서는 “여당 의원들은 양파처럼 혐의를 까도 까도 계속 나온다”며 또 다시 수사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강한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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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개인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 악용한 일당...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테러’ 범행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김재향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여러 언론의 기사를 종합하면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원 출석 당시 ‘테러 범행을 설계·지시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40대 남성 여모 씨에게 배달의민족 외주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할 것을 지시했다. 여 씨는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해 약 1000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씨에게 전달돼 실제 범행에 활용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먼저 구속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