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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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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선동 의원 선출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은 8일 시당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시당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선동(서울 도봉구을, 정무위) 의원을 만장일치 합의 추대로 시당위원장에 선출했다.

 

신임 김 위원장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서울 지역 선거를 총괄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김선동 신임 시당위원장은 도봉구을 재선 국회의원이자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고, 20대 국회에서는 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대통령 선거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당 혁신과 쇄신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김선동 의원은 “‘민무신불립백성의 믿음과 지지 없이는 그 어떤 위정자도, 국가도 결코 오랜 세월 존립할 수 없다라는 공자의 가르침처럼 자유한국당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쇄신과 노력이 반듯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6월 지방선거는 정권교체 후 자유한국당이 야당으로서 치르는 첫 선거이자 지난 대선에서 잃은 전국전당으로서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만큼 서울시당이 전국 시도당의 선봉에서 싸워 꼭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은 신임 김선동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당직 개편은 물론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조직 정비와 당원 배가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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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