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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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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미국 중부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의 산불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에 따르면 마리포사 카운티 디트윌러 지역에서 시작한 산불은 63㎢의 삼림을 태우고 있으며 현지의 폭염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의 위력을 키우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산불이 계속해서 번지면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연결되는 전력 공급선이 위협받고 있으며, 수백채의 가옥이나 건물에 산불이 번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밤낮없이 필사적인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현재 진화 정도는 5%에 불과하다. 디트 윌러, 헌터스 밸리, 코튼 로드에 있는 약 300가구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져 인근 초등학교에는 마련된 적십자사에서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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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