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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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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폭행 당해"

버스 안에서 자신에게 반말했다는 이유로 노인을 폭행한 일명 ‘버스 패륜남’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포함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 해당 글의 원본은 삭제된 상태지만 이미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확산된 뒤여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11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티사이트에는 ‘버스 패륜남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글에 따르면 지난 5일 경남 창원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젊은 남성이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에게 폭언하고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다고 전했다.

젊은 남성이 노인을 폭행한 것은반말때문이었다. 노인이 버스에서 내리기 위해 남성에게 비켜 달라고 반말을 했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안에서 또다시 일어난 패륜적인 사건에 분노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해당 지역 경찰서의 관계자는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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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