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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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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대통령 만난 오바마 전 美 대통령, “한미관계는 더욱 굳건해 질 것”


문재인 대통령과 2일 방한한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만남을 가졌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45분께 문재인 대통령과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이 버락 오바라 전 미국 대통령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관심이 쏠린다.

 

윤영찬 수석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링컨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지지가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밝혔다면서 현재 미국은 여야를 떠나 한민동맹에 대해 초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또한 미국국민과 한국교민들의 지지가 있는 만큼 한미관계는 더욱 굳건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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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