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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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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카메라 문화 발전 위한 대규모 출사대회 개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오는 15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 경마공원에서 ‘니콘 레전드(Nikon Legend)’ 출사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연중 캠페인 니콘 레전드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최대 3천여 명이 참가하는 니콘 최대 규모로 모델 촬영이벤트, 포토스쿨, 토너먼트 사진 컨테스트, 퀴즈 이벤트,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추첨이벤트를 통해 DSLR D4를 비롯한 D7000 18-105mm KIT, Nikon 1 J2 11-27.5mm KIT, COOLPIX 카메라 및 카메라 액세서리 등의 경품을, 토너먼트 사진 컨테스트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COMMANDER KIT R1C1, Nikon 1 V1 10-30mm KIT, D7000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김동국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니콘 레전드 출사 대회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최대 규모의 출사대회로 100여 년 광학기술의 전통을 계승한 니콘의 영상 기술력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며 “온 가족에게 건강한 취미 활동을 제공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해 체계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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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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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