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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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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도이치은행과 포괄적 업무협약 맺어

왼쪽부터 기업은행 김학명 글로벌사업부장, 조준희 은행장, 도이치은행 워너 슈타인뮬러 부회장, 존 볼 상무이사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유럽 지역의 금융서비스거점 확보 차원에서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치은행(Deutsche Bank)과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지급보증을 통한 현지진출기업 자금지원 △상호 교육프로그램 제공 수출입‧송금신용장 통지 등 외환사업 협력 △정보 및 기타 상호 관심분야의 교류 등을 뼈대로 하고 있다.

 142년의 역사를 가진 자산 순위 세계 2위의 대형은행으로 꼽히는 도이치은행과의 MOU체결은 기업은행 글로벌전략의 일환이다.

 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2대 국영은행 BRI와 아랍에미레이트 ENBD은행 등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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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