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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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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보원,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 개최


27일 금융보안원(이하 금보원)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금융보안 전문 기관의 역할을 모색하고 새로운 각종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2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 했다.

 

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는 최신 금융분야 이슈, 자문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분과위원회를 개편하고 신규 자문위원을 위촉하는 등 지난해 4월 출범한 제1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확대·발전시켜 21인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미래금융의 핵심 인프라인 블록체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금융보안 분야 지원을 적극 준비하는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금보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금융보안 전문기관의 역할 금융권 자율보안지원 업무의 효과적 추진방안 등 2017년도 주요 금융보안 이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금보원 허창언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최신 IT기술과 금융의 융합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보안위협들이 등장하고 있다이같은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제2금융보안자문위원회의 출범이 그 변화와 발전의 일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보원은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금융보안자문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자문위원의 실질적 조언과 함께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금융보안 전문성 강화와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과

성명

소속 및 직위

비고

보안

전략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자문위원장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재환

법무법인 김앤장 전문위원

 

이정희

부산일보 본부장

 

김지한

코리아크레딧뷰로 감사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변호사

 

최소영

보안뉴스 대표이사

 

사이버

대응

오재인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

 

류재철

충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영숙

호원대 사이버수사경찰학부 교수

 

방인구

안랩 서비스사업부 상무

 

오경수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겸임교수

 

양대현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이사

 

융합

보안

박춘식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홍기융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시큐브 대표)

 

문영배

NICE평가정보 CB연구소장

 

윤석진

회계법인 EY한영 전무

 

김동헌

지앤넷 대표이사

 

고학수

서울대 법대 교수

 

인 호

고려대 정보통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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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