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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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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통신


국내기업 73% "설 연휴 대체휴일제 실시한다"

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설 연휴에 대체휴일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 취업포털이 기업 1,611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설 연휴 대체휴일제(130) 실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72.7%실시한다라고 답했다지난해 설 연휴 대체휴일 실시여부(67.5%)와 비교하면 5.2%p 증가했다.


대체휴일제를 시행하는 기업(1,172개사)들은 실시 이유로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서’(39.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직원들의 편한 귀향을 위해서’(32.1%), ‘정부 당국에서 권고하고 있어서’(25.5%),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어서’(10.1%),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8%), ‘연차휴가 수당을 절감하기 위해서’(4.6%) 등이었다.


대체휴일제를 실시하는 방식으로는 61.5%회사의 임시 휴일 부여라고 답했으며, ‘취업규칙단체협약상 휴무20%, ‘연차휴가 공제18.5%가 뒤를 이었다.


반면, 대체휴일제를 실시하지 않는 기업(439개사)들은 그 이유로 의무 시행사항이 아니라서’(54.4%, 복수응답), ‘업종 특성상 휴무가 불가능해서’(23.2%),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15.9%), ‘매출, 생산량에 타격을 입어서’(12.8%), ‘처리해야 할 업무량이 많아서’(9.1%), ‘대체인력 등 인건비가 부담되어서’(6.4%) 등을 들었다.


올해 기업들의 설 연휴는 법정공휴일(3)을 포함해 평균 3.8일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세부적으로는 ‘4’(61.9%), ‘3’(28.9%), ‘5’(7.9%) 등의 순이었다.


한편, 근로자들의 장기 휴무를 위해 공휴일 외 추가로 휴일을 부여하는 기업은 14.3%였다


휴무형태는 임시 유급 휴일’(53.7%), ‘연차휴가 공제(38.1%), ‘임시 무급 휴일(8.2%)이었다휴무에 대한 강제성의 정도는 절반 이상인 51.5%무조건 휴무한다로 답했으며, ‘권장하나 자율에 맡긴다’(32.9%), ‘전적으로 자율에 맡긴다’(14.7%), ‘권장하지는 않는다’(0.9%)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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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