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9℃
  • 구름조금대전 -4.7℃
  • 구름조금대구 -2.3℃
  • 구름많음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조금부산 -1.6℃
  • 구름많음고창 -4.0℃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2.2℃
  • 구름조금경주시 -2.4℃
  • 구름조금거제 -0.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1일 목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국내기업 73% "설 연휴 대체휴일제 실시한다"

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설 연휴에 대체휴일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 취업포털이 기업 1,611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설 연휴 대체휴일제(130) 실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72.7%실시한다라고 답했다지난해 설 연휴 대체휴일 실시여부(67.5%)와 비교하면 5.2%p 증가했다.


대체휴일제를 시행하는 기업(1,172개사)들은 실시 이유로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서’(39.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직원들의 편한 귀향을 위해서’(32.1%), ‘정부 당국에서 권고하고 있어서’(25.5%),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어서’(10.1%),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8%), ‘연차휴가 수당을 절감하기 위해서’(4.6%) 등이었다.


대체휴일제를 실시하는 방식으로는 61.5%회사의 임시 휴일 부여라고 답했으며, ‘취업규칙단체협약상 휴무20%, ‘연차휴가 공제18.5%가 뒤를 이었다.


반면, 대체휴일제를 실시하지 않는 기업(439개사)들은 그 이유로 의무 시행사항이 아니라서’(54.4%, 복수응답), ‘업종 특성상 휴무가 불가능해서’(23.2%),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15.9%), ‘매출, 생산량에 타격을 입어서’(12.8%), ‘처리해야 할 업무량이 많아서’(9.1%), ‘대체인력 등 인건비가 부담되어서’(6.4%) 등을 들었다.


올해 기업들의 설 연휴는 법정공휴일(3)을 포함해 평균 3.8일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세부적으로는 ‘4’(61.9%), ‘3’(28.9%), ‘5’(7.9%) 등의 순이었다.


한편, 근로자들의 장기 휴무를 위해 공휴일 외 추가로 휴일을 부여하는 기업은 14.3%였다


휴무형태는 임시 유급 휴일’(53.7%), ‘연차휴가 공제(38.1%), ‘임시 무급 휴일(8.2%)이었다휴무에 대한 강제성의 정도는 절반 이상인 51.5%무조건 휴무한다로 답했으며, ‘권장하나 자율에 맡긴다’(32.9%), ‘전적으로 자율에 맡긴다’(14.7%), ‘권장하지는 않는다’(0.9%)의 순이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李대통령, 한일 합의 인정은 역사 정의 포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3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73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이날 “20대 대선 후보 시절에도 ‘한일 합의는 정치적 야합이며,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말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8월 ‘과거 일본과 맺은 합의를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생을 걸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해 온 피해자들 덕분에, 우리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야욕에 맞서 싸워나갈 수 있다”며 “올해 길원옥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까지 떠나시고 이제 여섯 분 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의 마지막 날 떠나신 할머니들을 기억하며, 새해에는 더 용기 내어 싸울 것을 다짐한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맺어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지난 28일 10년을 맞았다. 당시 합의는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 관여 하에 다수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임을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화해·치유재단을 설립해 이 재단에 대한 일본 정부의 10억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