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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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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신용등급 Aa3로 상향조정, 앞으로 추가조정 있을 것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1에서 Aa3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했다.

 Aa3는 투자적격 등급 가운데 4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무디스가 우리나라에 부여한 국가신용등급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무디스는 등급을 상향조정한 이유로 양호한 재정건전성과 경제 활력 및 경쟁력, 은행부문의 대외취약성감소, 북한 문제의 안정적 관리 등을 들었다. 또 은행들의 대외자금조달 여건의 안정성이나 공기업 부채와 가계조달 여건의 안정성, 공기업부채와 가계부채 문제, 경제 펀더멘털상의 경쟁력 유지 등이 개선될 경우 추가 상향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이번 등급 상향에 대해 “경제운용이 객관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해외 외 자금조달 여건 개선 등 우리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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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