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이화여대 교수들이 일제히 '정유라 특혜 의혹'을 일제히 부정했다.
이에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분들이 교육부 감사결과를 전면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감사를 실시한 교육부 담당자를 참고인으로 채택해 달라"고 의사진행 발언을 했다.
오후에 열리는 청문회에는 이화여대 감사를 실시했던 교육부 담당자들이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4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이화여대 교수들이 일제히 '정유라 특혜 의혹'을 일제히 부정했다.
이에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분들이 교육부 감사결과를 전면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감사를 실시한 교육부 담당자를 참고인으로 채택해 달라"고 의사진행 발언을 했다.
오후에 열리는 청문회에는 이화여대 감사를 실시했던 교육부 담당자들이 참고인으로 출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