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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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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드론산업, 미래부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프로젝트 3대 사업 선정

6개월 10억 지원

 

인천의 드론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사업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의 드론기업인 숨비와 밧데리제조사 VME 코리아 그리고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프로젝트 고기능무인기 부문에 선정돼 6개월간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선정된 이번 사업은 미래성장동력 분야 신기술 실증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산업화 속도가 빠른 10대 신사업분야에서 우선 산업화가 필요한 5분야를 공모해, 그 중 3개 분야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 것이다.

 

인천시에서 참여한 드론업체(숨비)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고기능무인기 분야에서 재난재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무인기 시스템 실증사업을 제안했다. 드론을 활용한 연속적 감시, 무인 충전시스템, 다중비행체 실시간 데이터 확보 기술을 상용화하는 실증 사업으로 참여했다.

 

1차 평가인 고기능무인기 분야에서 8개 제안 사업자 중에 1등을 하고, 5개 분야 중 3개 분야를 선정하는 2차 평가에서 빅데이터, 착용형 스마트기기 분야와 함께 드론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상용화 실증 사업의 특징은 고기능 무인기(드론)을 차량형 모바일 스테이션으로 구성해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인해 불거지고 있는 우리나라 해양주권 수호와 어민생활 경제보호에 드론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응 수단이 될 수 있는지 검증한다. 해상운영시스템에 대한 안전성 실증을 통해 확인하고 결과를 해경, 어업지도선 등과 함께 불법조업 단속을 위한 활용 체계를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향후 드론산업 발전의 핵심은 하늘에 자유롭게 날리게 하는 규제 완화와 함께 안전하게 비행하는 드론과 이를 인증하는 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한다면서, “드론전용시험인증센터 구축사업과 드론을 체험하고 문화와 스포츠로 확대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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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