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새누리당 김선동 의원(서울 도봉구을)이 ‘2016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 바른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 주관으로 열린 ‘2016 대한민국 최고국민 대상’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정치·사회·경제·문화·예술·스포츠부문 등 각 분야의 인사를 선별해 시상했다.
올해는 총 15개 부문에서 5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시상식 뿐만 아니라 바르고 성실하게 자라 대한민국의 미래로 성장할 청소년 18명에게도 장학금과 장학증서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