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6℃
  • 구름많음대구 -5.9℃
  • 구름조금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1.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신간] 인터넷 쇼핑몰, 해외 직판으로 승부하라

중소기업의 독립몰 해외 진출 가이드

저자 김종박 | 출판사 행성B웨이브


오픈마켓에서 개별 판매자가 돈을 벌기 힘들다는 건 이미 한국에서도 확인된 사실.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마찬가지 형편이다. 10만개가 넘는 입점 업체들 중 내 업체는 그야말로 모래벌판의 모래 한 알에 지나지 않는다. 내 업체를 알리고 상품을 홍보할 길이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입점 업체들 간 가격경쟁을 유도하는 오픈마켓의 시스템은 물건을 헐값에 팔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속화하고 있다. 어째서 ‘오픈마켓은 판매자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이런 사정은 국내든 해외든 다를 게 없다. 품질 및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하고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고정관념을 버리면 전 세계가 내 시장이고 72억 인구가 내 고객이다!


성공의 길, 해외 직판?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


전자상거래의 진입 장벽은 확실히 낮다. 하지만 살아남기까지는 오프라인보다 훨씬 큰 장벽을 곳곳에서 만나야 한다. 비즈니스로 전자상거래업에 뛰어들 경우 온라인 해외 직판 독립몰 사이트를 오픈하기까지 준비 기간은 얼마나 되며,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해외 직판 쇼핑몰을 운영하는 데 드는 실제 필요경비는? 그렇다면 손익분기점에 이르기까지 도대체 얼마를 써야 하는 걸까?


해외 직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현실적으로 가장 궁금한 부분이다. 이 모든 궁금증을 해외 직판 14년 차인 저자가 사례별로 속 시원하게 간추렸다. 나아가 ‘중소기업의 독립몰 해외 진출 가이드’라는 부제에 걸맞게 세계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 해외 소비자를 상대로 해당 나라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까지의 절차와 실무, 단계별 전략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설명하고 있다.


미개척 블루오션 여는 해외 직판, 전 세계가 내 고객!


포화 상태의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 제품은 뻔한 고객과 뻔한 가격으로 경쟁할 수밖에 없다. 자연히 마진율은 계속 줄어들고 회사의 성장과 미래는 담보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사정은 달라진다. 레드오션이 블루오션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래도 어렵게 느껴지는가? 생소해서 어렵게 느낄 뿐, 한국 소비자 다른 나라 소비자에게 파는 것이나 이치는 똑같다. 물건이 좋고 싸면 팔린다. 해외 직판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는 건 ‘생소함’을 곧 ‘어려움’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만 갖춘다면 온라인 해외 직판으로 못 팔 물건은 없다. 세계는 넓다. 일본, 중국, 미국만 해외가 아니다. 전 세계가 해외 직판의 시장이다. 해외 직판 사업의 성공 가능성과 전망은 충분히 밝다. 이미 해외에 진출해 있는 해외 직판 사이트들이 실제 매출 및 성장률 자료를 근거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성공 사례를 통해 성공에 대한 확신을 다져보자. 더불어 온라인 해외 직판의 전망을 가늠해보자.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