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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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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신간] 인터넷 쇼핑몰, 해외 직판으로 승부하라

중소기업의 독립몰 해외 진출 가이드

저자 김종박 | 출판사 행성B웨이브


오픈마켓에서 개별 판매자가 돈을 벌기 힘들다는 건 이미 한국에서도 확인된 사실.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마찬가지 형편이다. 10만개가 넘는 입점 업체들 중 내 업체는 그야말로 모래벌판의 모래 한 알에 지나지 않는다. 내 업체를 알리고 상품을 홍보할 길이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입점 업체들 간 가격경쟁을 유도하는 오픈마켓의 시스템은 물건을 헐값에 팔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속화하고 있다. 어째서 ‘오픈마켓은 판매자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이런 사정은 국내든 해외든 다를 게 없다. 품질 및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하고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고정관념을 버리면 전 세계가 내 시장이고 72억 인구가 내 고객이다!


성공의 길, 해외 직판?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


전자상거래의 진입 장벽은 확실히 낮다. 하지만 살아남기까지는 오프라인보다 훨씬 큰 장벽을 곳곳에서 만나야 한다. 비즈니스로 전자상거래업에 뛰어들 경우 온라인 해외 직판 독립몰 사이트를 오픈하기까지 준비 기간은 얼마나 되며,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해외 직판 쇼핑몰을 운영하는 데 드는 실제 필요경비는? 그렇다면 손익분기점에 이르기까지 도대체 얼마를 써야 하는 걸까?


해외 직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현실적으로 가장 궁금한 부분이다. 이 모든 궁금증을 해외 직판 14년 차인 저자가 사례별로 속 시원하게 간추렸다. 나아가 ‘중소기업의 독립몰 해외 진출 가이드’라는 부제에 걸맞게 세계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 해외 소비자를 상대로 해당 나라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까지의 절차와 실무, 단계별 전략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설명하고 있다.


미개척 블루오션 여는 해외 직판, 전 세계가 내 고객!


포화 상태의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 제품은 뻔한 고객과 뻔한 가격으로 경쟁할 수밖에 없다. 자연히 마진율은 계속 줄어들고 회사의 성장과 미래는 담보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사정은 달라진다. 레드오션이 블루오션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래도 어렵게 느껴지는가? 생소해서 어렵게 느낄 뿐, 한국 소비자 다른 나라 소비자에게 파는 것이나 이치는 똑같다. 물건이 좋고 싸면 팔린다. 해외 직판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는 건 ‘생소함’을 곧 ‘어려움’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만 갖춘다면 온라인 해외 직판으로 못 팔 물건은 없다. 세계는 넓다. 일본, 중국, 미국만 해외가 아니다. 전 세계가 해외 직판의 시장이다. 해외 직판 사업의 성공 가능성과 전망은 충분히 밝다. 이미 해외에 진출해 있는 해외 직판 사이트들이 실제 매출 및 성장률 자료를 근거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성공 사례를 통해 성공에 대한 확신을 다져보자. 더불어 온라인 해외 직판의 전망을 가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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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