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국회의원선거 마지막날인 12일 아침 출근길, 후보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복지국가당 이상이 마포갑 후보는 직접 피켓을 목에 걸고 “복지국가를 만들 수 있게 기회를 주십시오”라며 출근길 인사를 건냈다.
이상이 후보는 ▲청년고용소득보장제도 ▲가족지키기 프로젝트 ▲건강보험 하나로 ▲60만원 더불어연금▲원·하청 공동책임제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0대 국회의원선거 마지막날인 12일 아침 출근길, 후보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복지국가당 이상이 마포갑 후보는 직접 피켓을 목에 걸고 “복지국가를 만들 수 있게 기회를 주십시오”라며 출근길 인사를 건냈다.
이상이 후보는 ▲청년고용소득보장제도 ▲가족지키기 프로젝트 ▲건강보험 하나로 ▲60만원 더불어연금▲원·하청 공동책임제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