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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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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컴, 우리은행과 핀테크 사업 협력 추진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핀테크 사업 추진을 위해 우리은행과 협력한다.

한컴은 핀테크 사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한컴핀테크(www.dreamsead.com, 대표 지윤성)’와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이 핀테크 사업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한컴의 핀테크 사업 모델 개발과 기술 융합을 위해 한컴핀테크와 우리은행이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한컴의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드림시드’를 통해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하는 데에 본격적으로 함께 나선다는 계획이다.

향후 우리은행은 ‘드림시드’의 펀딩 프로젝트에 금융서비스를 연동하는 컨설팅 및 금융 자문 등을 지원하고, 우리은행이 거래하는 중소기업들도 크라우드 펀딩에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한컴핀테크는 ‘드림시드’를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중-일 크라우드펀딩 컨소시움을 통한 해외진출 지원, 신세계아이앤씨를 통한 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 지원, 전문 컨설팅과 투자 연계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핀테크의 지윤성 대표는 “사람과 사람이 모여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에서 ‘드림시드’의 폭넓은 사업 모델과 다양한 서비스는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금융 선도 기업인 우리은행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 더욱 독창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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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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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