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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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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기업 계열사 감소"

1,656개로 지난달보다 22개 사 감소


공정거래위원회는 201510월 중 상호출자 ·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61개의 소속회사 수가 1,656개로 지난달 보다 22개 사가 감소(편입 9개 사, 제외 31개 사)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전력공사’, ‘롯데’, ‘현대중공업’, ‘씨제이등 총 9개 집단이 총 9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을 영위하는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을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롯데는 무역업 및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에스디제이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현대중공업은 상품 종합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현대씨앤에프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씨제이는 음악,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을 영위하는 하이라이트레코즈를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 외 엘지’, ‘케이티’, ‘대림’, ‘현대5개 집단이 회사 설립, 지분 취득 등을 통해 총 5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삼성’, ‘케이티’, ‘동부’, ‘태광등 총 13개 집단이 총 31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삼성은 흡수 합병을 통해 코어브릿지컨설팅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케이티케이티캐피탈, 뱅가드사모투자전문회사, 코에프씨케이티씨오릭스한일부품소재상생2호사모투자회사전문회사 등 3개 사를 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동부는 동부건설㈜, 동부엔지니어링㈜, 동부당진솔라6개 사를 지분율 하락으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태광티브로드한빛방송,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 ㈜티브로드서해방송 등 5개 사를 흡수 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그 외 에스케이’, ‘포스코’, ‘금호아시아나’, ‘농협9개 집단이 지분 매각, 청산 종결 등의 사유로 총 16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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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초기 대응 부족···비판과 질책 겸허히 받겠다"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이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김 의장은 이날 쿠팡을 통해 배포한 사과문에서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사과문에서 "저희의 책임으로 발생한 이번 데이터 유출로 인해 많은 분께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꼈고,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책임을 인정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지고 한 달 만에 사과한 데 대해서는 "무엇보다 제 사과가 늦었다"면서 "모든 사실이 확인된 이후에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돌이켜보면 이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출자가 개인정보의 100% 회수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소홀히 했다고 밝히며 "소통의 문제점을 지적하신 모든 분께 송구하며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최근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