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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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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외국인 이민 ‘좋은 일’ 40% ‘ 나쁜 일’ 23%

인종분쟁 격은 나라들, 외국인 이민에 ‘부정적’

갤럽국제조사기구(Gallup International Association_GIA)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59개국 53,43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국에서 온 이민자가 자국에 ‘나쁜 일’이란 응답은 38%로 ‘좋은 일’(34%)보다 4%P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유럽(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등) 남미 국민들은 외국인 이민에 대해 호의적인 반면, 미국과 동/서유럽(러시아, 벨기에, 체코 등), 호주 국민들은 대체로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이민자에 대해 ‘좋은 일’이란 응답이 40%로 ‘나쁜 일’(23%)보다 17%P 더 많아 호의적인 반응이 우세했다. 이웃나라인 중국 역시 ‘좋은 일’이란 응답이 45%로 ‘나쁜 일’(17%)보다 많았다. 일본은 ‘좋은 일’(17%)과 ‘나쁜 일’(12%)보다 평가유보자(어느 쪽도 아니다 61%)가 많았다.

외국인 이민자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나이지리아(78%),가나(57%), 파키스탄(54%), 아르메니아(53%), 남수단(48%) 순으로 상위 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비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73%), 프리카공화국(66%), 세르비아(65%), 레바논(64%), 튀니지(63%) 등의 순이었다. 

한국은 젊은 세대일수록 외국인의 국내 이민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이 우세했다. 한국갤럽이 지난해 말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1,524명에게 외국인이 이민 오는 것에 대해 물어본 결과, 외국인 이민이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라는 응답은 저연령일수록 증가해 20대에서 57%로 많았다. 반면 ‘나쁜 일’ 응답은 고연령일수록 증가해 50대 이상에서 31%로 긍정적인 시각(32%)과 차이가 적었다. 여자(36%)보다 남자(44%)의 긍정시각이 많았으며 생활수준에 따른 인식 차이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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