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의 차이가 공간의 차이"라는 컨셉과 전도연을 전속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에몬스가구가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온라인전용브랜드 에몬스홈의 두 번째 신제품 컬렉션을 선보였다. 에몬스 관계자는 "집 안에서 오래 두고 생활하는 가구를 지향하는 에몬스홈의 이번 컬렉션은 편안하고 내추럴한 컨셉을 모티브로 '힐링 인테리어'를 연출하고자 하는 구매층에게 알려져 판매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에몬스홈 데이브 소파는 패브릭 탈부착이 가능하고 발수가공 처리되어 오염 시 쉽게 세탁이 가능한 점이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으며, 스칸디나비아 타입의 원목프레임은 튼튼함은 물론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갖추어 젊은 신혼층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패브릭 소파 시장에 발맞추어 출시된 데이브, 에반 소파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세트로 출시된 티테이블과 사이드테이블까지 패키지 구매가 높은 편이다.하루애 침실시리즈는 최근 트랜드인 내추럴 감성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실용적인 수납을 감안한 설계와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품질까지 고려하였다. 나뭇결을 형상화한 듯한 고급스러운 곡선라인이 돋보이는 침대는 자연 그대로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침실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17일 오전 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이철우·박명재·황인자·이완영 의원 공동주관으로 택시운수 종사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모바일택시광고추진위원회 서돌식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102년의 역사가 지났지만 오히려 택시업계 상황은 점점 나빠진다며 개인택시 1대면 자녀를 대학까지 보낼 때까지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라고 말했다.서 위원장은 그 이유로 "KTX와 경전철 등으로 점점 더 탈 것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2002년에 모바일택시광고 기초기술을 개발했지만 행정규제로 아직도 시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모바일택시광고만 시행되면 정부의 예산지원 없이도 노후 택시를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며, "대신 정부 광고의 30%를 모바일택시광고로 집행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공동주관자인 이철우·박명재·황인자·이완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모바일택시광고로 택시 운전기사 처우개선에 힘쓰겠다"며, "'손톱 밑 가시'를 뽑아 모바일택시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해 월 120만원에 불과한 택시기사의 수입이 증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병석 전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로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문 위원장은 17일 오전 새정치 공적연금발전TF가 주최한 공무원연금 개혁방향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공적연금 개혁의 필요성은 기본적으로 동감한다면서, 그러나 이해당사자인 공무원조차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개혁은 반대한다고 밝혔다.또 공적연금 개혁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합의와 방향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3일 오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경기장애인인권포럼 공동주최로 '장애인정책 의정모니터링 결과보고 및 우수의원 시상식'이 열렸다.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황은선 간사는 결과발표를 통해 "올해 고양시의회에서 장애인 관련 발언이 130건으로 지난해 보다 26건 늘었다"며, "하지만 대부분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이 대부분이고 정책적 대안 보다 단순질의가 많았다"고아쉬운 점을 지적했다.이에 관련한 발언 중접근성. 이동권에관한사안이 38건으로 가장 많았다. 개인 별로 살펴보면김경희 의원(25건), 권순영 의원(22건), 이윤승 의원(17건) 순이었다.이날 발표 직후우수 의원에 선정된김경희 의원(최우수상), 권순영 의원(대리수상), 이윤승 의원(우수상)을 각각수상했다.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경기장애인인권포럼 공동주최로 '고양시의회 장애인정책 의정 아카데미'가 13일 오후 1시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안미선 경기장애인인권포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 상임위에서 너무 여러 가지 사안을 다루는 까닭에 의원들의 전문성에 대한 점수가 다른 영역보다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활동을 하느냐가 시민들의 체감온도를 달리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최성 고양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장애인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윤용석 고양시의원은 "장애인을 시민으로서 제대로 대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김미수 대표는 "시민단체들이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의원들이 자신들을 평가한다는 생각 보다 시민과 함께한다는 생각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권면했다.이날 포럼에서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조원일 교수는 "빨리 빨리를 외치는 한국사회에서 빨리 빨리 하지 못하는 장애인과 노인은 한국에 살지 말라는 것이냐"며 쓴소리를 한 뒤 "배려는 인류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덕목으로
창조경제의 훈풍이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불어오고 있다.정부 경제정책의 핵심이며 창조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사모펀드시장에 자금이 몰리면서 사모펀드 시장은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그 동안 기관과 거대자본들만 참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인들도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원크라우드(www.onecrowd.co.kr)가 국내 최초로 출범하면서 개인투자자들도 전혀 다른 새로운 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되었다.원크라우드와 유사한 플랫폼으로는 올해 미국에 등장한 아이캐피탈 네트워크가 있다. 아이캐피탈 네트워크는 블랙스톤의 파크힐그룹과 크레디트스위스 사모펀드그룹, 에버코어파트너스, 모뉴먼트그룹, 캡스톤파트너스, 이튼파트너스 컨소시엄이 공동 출자를 하였다. 하지만 자격 조건 중에 개인이 투자해야 되는 최소금액이 10만 달러여서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는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있어왔다.반면에 18일 출범하는 국내최초의 개인투자조합 원크라우드는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투자금액을 최소 5백만원 수준으로 책정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현실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자격을 갖춘 개인투자자들이 2,000여개의 사
사용연한이 이미 2012년까지였던 월성1호기에 대한 안전성과 경제성에 대해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민병주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 월성1호기 안전과 경제성 진단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토론회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위원회 홍문종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토론순서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수력원자력(약칭 한수원) 이종호 본부장은 "월성1호기의 설계수명은 30년으로 지난 2012년 11월 20일로 수명을 다해 2010년 12월부터 계속운전 심사 중"이라며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의 평가 결과 10년간 계속 운전시 1,648억원이 이익이라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이 본부장은 "원자력 발전원가 중 건설비가 50%, 유지비 40%, 연료비 10%를 차지한다"면서 "연료비 비중이 낮아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 적합한 경제적 전원이다.지구 내부의 열에너지의 근원은 지구 내부 방사선동위원소의 붕괴에너지이다. 원자력은 자연현상의 일부로 안전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물포럼이 내년 4월 대구에서 개최를 앞둔 가운데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계물포럼 성공개최지역 물산업 발전 세미나가 열렸다.대구지역 국회의원인 이종진, 주호영, 류성걸, 김희국, 김상훈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주호영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세계 물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므로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물포럼을 통해 해외진출의 발판으로 삼자고 제안했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축사를 통해 "물산업이 세계 진출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제안했다. 또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세느강과 비교되는 금오강의 기적을 만든 대구시의 저력으로 이번 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물산업을 통한 창조경제의 발판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동주최자인 이종진, 김희국, 류성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물은 우리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이번 세계물포럼을 통해 물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토교통부 김경식 차관은 "몇 해 전 세계물포럼 유치 실무 담당자였기에 성공적 개최 여부에 부담이 있다"며, "이번 물포럼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에듀챌린지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오는 12월 18일(목)까지 아이챌린지 홈페이지에서 '호비 산타와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로 진행되는데, 먼저, '호비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산타로 변신한 호비에게 크리스마스 계획이나 소원을 담은 카드를 보내면 참여한 전원에게 호비가 답장 이메일을 보내 준다. 또한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호비는 멋쟁이베니는 예쁜이 인형세트를 선물해 준다. 호비베니 인형세트는 아이챌린지의 대표 캐릭터 인형으로 신발 신기, 지퍼와 단추 채우기 등 옷입기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옷 입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완구이다. 이벤트 참여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릴까요?' 이벤트에서는 '크리스마스 날에 눈이 내린다 vs. 눈이 내리지 않는다' 중 1개를 골라 투표하면 참여한 전원에게 마일리지를 증정하고, 정답을 맞춘 10명을 추첨하여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증정한다. 마일리지는 아이챌린지의 캐릭터 상품 판매몰 '도너츠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한편, 아이챌린지 홈페이지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2015년도 NEW 아이챌린지 1단계 예약 구독자들
얼굴 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위인 코. 바로 이 코 관리는 쌩얼 자신감의 필수 조건이다.쌩얼의 표현을 위해서는 꼼꼼한 코관리가 필요한데,가을겨울 까칠해진 코에 공통된 고민은 블랙헤드,화이트헤드,코피지를 완벽히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하면 코의 모공을 진정시키면서 말끔히 블랙헤드를 뽑아가며 깨끗하게 코를 케어 할 수 있을까?이제는 집에서 편하고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엘리자베카 블랙헤드 솔루션 3스텝 코팩 하나면 깨끗하고 매끈한 콧날로 관리할 수 있다. 엘리자베카 블랙헤드 솔루션 3스텝 코팩은 첫 번째시트로 피지를 불려서 코의 피지를 제거하고, 두 번째 시트 코 주위에 물을 충분히묻혀 준 시트로 피지를 쏙쏙 빼준다. 마지막 단계는피부의 밀착력이 우수한 뷰티신소재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로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뺀 모공을 닫아주는시스템이다. 기존에 판매되는 원스텝 코팩은 코의 모공을 쪼여주는 기능이 생략되어,매끄러운 피부결을 표현해주는 단계가 아쉬웠다. 그런 아쉬운점을 보완한 3단코팩은 조금 더 전문적이고 간편하게 코케어셀프 아이템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 엘리자베카 블랙헤드 솔루션 3스텝은 출시기념으로 엘리자베카 자사몰에서 이벤트를 진
지난해 교육부가 도입하기로 결정하여 추진 중인 '교복 학교주관구매'가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국회 교문위 소속 유은혜 의원에 따르면, 종전에 교복공동구매를 실시했던 학교 중에서 학교주관구매 방식에 따라 업체를 선정한 학교는 총 651개 학교였다. 이 학교들의 평균 교복가격은 20만 5,302원에서 17만 6,944만원으로 28,357원(13.8%)이나 인하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기존에 학교운영위원회나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공동구매방식에서 학교주관구매로 9월 30일까지 사업체 선정을 완료한 학교는 651개교였는데, 71.6%에 해당하는 466개교가 교복 값 인하효과를 나타냈으며, 공동구매 방식과 동일한 곳은 93개교(14.3%), 교복 값이 오른 학교는 92개교(14.1%)인 것으로 조사됐다.4대 교복업체의 선정율은 해당지역의 교복 값 변동폭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교복업체의 선정비율이 13.3%에 불과한 대구는 59,100원의 큰 교복 값 하락폭을 보였으며, 평균 48,936원의 교복 값 하락폭을 보인 충북의 경우도 4대 교복업체 선정 비율은 21.1%로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유은혜 의원은 "일종의 단체복인 교복이 대기업 주도의
정부종합청사에 입주한 정부부처들이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그동안 對 국회업무로 인해 많은 시간과 출장비 등이 소요되는 점이 부각돼 왔다. 이에 국회는 11일 국회 본청에 영상회의실을 마련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정의화 국회의장은 영상회의실(220호) 현판식에 참석해 식후에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최문순 강원도지사 간의 3자 영상회의를 시연해 볼 예정이다.또 옆방에 마련된 영상소회의실(본관 219호)에서 국회사무처와 기획재정부 간 소규모 실무 영상회의를 시연할 예정이다.
지난 9일 가수 이승철이 부인과 함께 일본 공항에 입국이 거부된 채 억류된 상황에 대해 새정치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10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다.유 대변인은 "일본 당국은 불법적이며 반인권적인 이번 사건에 대해 이승철 씨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이런 일련의 사태는 박근혜정부가 말로만 원칙론을 앞세울 뿐 실제로는 일본 당국의 변화를 전혀 이끌어내지 못한 외교무능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정부가 이번에는 꼭 이승철 씨 억류에 대한 일본 당국의 사과를 받아내길 촉구한다"며 정부에 대해 일본 정부에 사과를 요구하라고 압박했다.앞서 이승철은 지난 8월 14일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그날에’ 등을 발표한 바 있다.
페로몬 코스메틱 대표 브랜드 아프리모가 지난 31일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엘루이에서 할로윈 협찬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아프리모는 클러버들에게 아프리모 대표 제품인 페로몬 향수와 선크림, 핸드크림 등을 클러버들에게 제공, 클럽을 방문한 클러버들과 다양한 경품 행사를 했다.이번 할로윈 파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 클러버들이 참여해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북새통을 이룬 것으로 알려진다. 관계자는 행사에 "아프리모를 아껴주는 고객들과 깊이 호흡하며 즐거운 경험을 가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 클러버들에게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한편 랭키닷컴 온라인 향수 쇼핑몰 분야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업체로 지난 지페어와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 참가에 이어, 오는 코엑스 2014 뷰티엑스포 코리아(11.7~11.9)의 참가 예정에 있다.
페로몬 코스메틱 브랜드 ‘아프리모’가 국내 페로몬 향 향수의 글로벌화를 위해 10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 6회 2014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4)’에 참가한다.아프리모는 이번 박람회에서 열리는 해외 바이어 초청 1:1 수출 상담회 등으로 페로몬 향 향수 및 선크림, 핸드크림 등을 소개하고 해외 유통을 위한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아프리모는 향수, 선크림,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된 섹슈얼 코스메틱 브랜드로, 실전 연애 전문가들이 향수 제품 기획에 참여해 실용성을 높였고, 오드퍼퓸(EDP) 형태로 제작되어 장시간 향이 유지되는 등 품질 좋은 향수를 선보이고 있다.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는 프랑스 그리스산 향료를 채택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향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며,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높은 선호도 및 랭키닷컴 온라인 향수 쇼핑몰 분야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관계자는 "최근 우리 브랜드가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박람회 참석을 결정했다"며, "여러 방면에서 인정 받은 우리 향수가 세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