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인 6일 서울 집중유세에 나선 가운데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마지막 주말 유세의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유세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용산역 광장을 꽉 채웠고, 용산역으로 이어지는 계단까지 시민들로 빽빽히 들어차면서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도봉구와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관악구, 용산구를 차례로 돌면서 유세를 진행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인 6일 서울 집중유세에 나선 가운데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마지막 주말 유세의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유세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용산역 광장을 꽉 채웠고, 용산역으로 이어지는 계단까지 시민들로 빽빽히 들어차면서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도봉구와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관악구, 용산구를 차례로 돌면서 유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