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과 의원들은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의 안내로 부대 현황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군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온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021년부터 약 5년여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박형록 회장(매탄2동)의 이임에 회원들과 지역사회가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 새롭게 김명순 회장(매탄1동)의 취임도 축하했다. 박형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전했다. 새로 취임한 김명순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단합된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수년간 영통구를 위해 헌신해 주신 박형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명순 회장님을 중심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민주당은 이해찬 상임고문님께서 평생 애써오신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에 대한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님께서 어제 오후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며 “민주화의 새벽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뿌리가 되어주신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인은 1970년대와 80년대 서슬 퍼런 독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의 정신적 지주셨다”며 “민청학련 사건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르면서도, 민주주의를 향한 헌신을 멈추지 않으셨다. 그 강직한 삶의 궤적은 민주화 운동의 후배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열망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면서 “고인의 육신은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정신은 우리 곁에 널리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이 2월 1일 오후 4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22일 정윤경 부의장 측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군포시 최초 3선 도의원으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책의 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는 정 부의장이 도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조례, 예산, 정책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과정을 담은 기록물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나눈 고민과 생각, 그간의 보도자료와 조례 발의 사례 등을 백서 형식으로 정리해 ‘사람을 향한 정치’를 실천해 온 여정을 담아냈다. 정윤경 부의장은 “정치는 말로 시작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부족한 기록일지라도 3선 의정활동의 마무리를 군포 시민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출판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 잘하는 정치인으로서 늘 군포 시민의 삶의 현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기념회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사인회와 포토존 운영 등 식전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는 개그맨 노정열 씨의 사회로 본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가 빈집 철거시 재산세를 완화하는 등 변경된 제도 내용을 반영해 ‘빈집 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이를 시군에 배포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방치된 빈집을 조사·분류하고 철거, 보수,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실무 기준으로, 각 시군의 빈집정비사업 추진 기준이 된다. 도는 이번 개정을 통해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의 관리와 정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 사항을 담았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에는 빈집 철거 시 재산세를 5년간 50% 감경하고, 철거 후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150만 원 한도로 감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경기도가 2023년부터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빈집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층의 사회복귀와 자활을 지원하는 공동생활시설로 빈집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숙박시설, 카페, 공방 등으로 빈집을 보수해 임대함으로써 거주·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내용도 담겼다. 도는 2021년부터 5년간 총 310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해 왔으며, 빈집 철거 후 주차장이나 쌈지공원 등으로
경기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추진 중인 ‘맘대로 A+(AI Play) 놀이터’ 사업이 이용률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콘텐츠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으로, 아이가 선호하는 놀이를 직접 선택해 구성하는 맞춤형 모델이 특징이다. 도는 2024년부터 신규 설치뿐 아니라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놀이 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공공 놀이공간 모델을 구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도는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했으며, 이 중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개소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으며, 월 이용자 수는 약 6만9천명, 누적 이용자는 16만7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이런 성과는 연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한 ‘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