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22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성남열린푸드마켓(대표 조해정)과 ‘무한돌봄센터 물품 후원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과 함께 여름이불, 샴푸 등 생필품 50세트(350만 원 상당)를 후원 물품으로 받았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성남열린푸드마켓(중원구 성남동 소재) 앞으로 3년간 성남시 무한돌봄센터에 연중 수시로 후원물품을 기탁한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돕고,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긴급 지원대상자를 지원한다. 푸드마켓은 지역 동장의 추천으로 푸드마켓 이용자카드를 발급받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긴급지원대상자 등이 식품을 지원받는 곳이다. 성남열린푸드마켓은 2009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연간 6,000명에 약 2억 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뉴스>
최근 경기도가 무상급식 예산 삭감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해 각계 각층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는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지원 예산 삭감 논란 속에 성남시는 지난 8월 9일 ‘성남시 학교급식지원 심의 위원회’ 회의에서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에 15억원의 자체예산을 투입해 고등학교까지 확대 지원하 는 방안을 가결했다. 현재 성남지역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성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각 50%씩 대응 지원하며 경기도는 무상급식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총 496억원의 예산 중 성남시가 약 249억을 지원해 ▲유치원 3,4,5세아 11,206명 ▲성남시내 66개 초등학교의 1~6학년생 51,558명 ▲46개 중학교 1~3학년생 35,209명 등 모두 97,973명이 무상 급식을 한다. 다만, 경기도는 무상급식과는 별도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총 414억원 중 성남시 교부액은 27억원이다. 이강석 성남시 학교급식팀장은 “성남시는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면서 &ldq
양평군이 ‘양평을 빛낸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양평을 빛낸 인물’은 출향인사 가운데 양평의 위상과 명예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예술, 학술, 체육 등 기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군민의 귀감이 되는 자로 읍면별 1명씩 총 12명을 추천 받는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그 밖에 공적을 증명할 수 잇는 사진, 언론보도기사 등을 갖춰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14일 개최되는 제40회 군민의 날 행사 시 시상 할 예정이다. 기타자세한 문의는 군청총무과 ☎031-770-2128로 연락하면 된다. <지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