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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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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미래부,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개최

중소기업청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새로운시선, 힘찬 재도전!'을 기치로 혁신적 성실 실패기업인의 발굴·육성을 통한 재도전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민관공동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조경제에서의 실패와 재도전의 중요성에 대한 양 기관의 공감대 형성을 토대로 지난 3월 ‘중기청-미래부 정책협의회’시 창조경제 확산관련 협업과제 중 하나로 합의된 바 있으며,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 및 재도전 지원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KAIST(기업가정신연구센터)가 공동주관기관으로, 민간은행(산은·기은·우리), 아산나눔재단,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서울산업진흥원(서울시 산하 창업지원기관)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는 포괄적 민관협력 하에 진행된다.

공모내용은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혁신적 제품 및 서비스 업종 창업 실패사례로 창업과정, 위기·실패 원인분석 등 생생한 체험담과 향후 사업계획(선택사항)을 18일부터 오는 10월17일까지 온라인 사이트(www. rechallenge.or.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실패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이벤트성 ‘소소한 일상 실패 스토리’ 및 ‘재도전 캐치프레이즈’ 공모도 병행하며, 우수작을 선정 경품을 지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실패경험 공개를 기피하는 사회적 정서를 감안, 참가자들에게 시상(상장 및 총상금 24백만원)과 함께 재기교육(내적치유 및 역량강화)-맞춤형 사업화사업-투·융자로 이어지는 연계형 재창업 지원이라는 획기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우선 미래부장관상, 중기청장상 등 총 9편을 시상하며, 시상탈락자 중 우수자(약 20여명)를 선별해 차년도 재도전 지원사업(힐링캠프 등) 우선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실패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가치 있는 경험 ·자산(실패는 창조경제로 가는 오답노트)’이라는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재도전의 날‘(11월26일) 행사와 ’재도전 인식개선캠페인‘(9월~11월)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재도전의 날’ 행사는 ‘동 공모전 시상식’, ‘재도전 컨퍼런스 및 토크콘서트’, ‘재기의 전당 전시관 운영’, ‘실패 및 재도전에 대한 사회적 선언 채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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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오늘 1심 선고...‘내란’ 혐의 재판 중 처음
2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우두머리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내란’ 혐의 재판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당사자들 재판 형량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한 전 총리는 당초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범행 방조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부 요청에 따라 특검이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재판부는 두 혐의 중 하나를 선택해 유·무죄를 판단하게 된다. 한 전 총리로서는 방조범이 아니라 '정범'으로 인정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재판부가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우선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작년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