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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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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제2회 수학교사 한마당 개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수학교육의 변화와 다양한 시도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제2회 수학교사 한마당’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학으로 세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수학이 국가 경쟁력의 기반임을 강조하고 2014 세계 수학자대회(SEOUL ICM 2014)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자리이다.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3박 4일간,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682명의 초등학교 교사 및 중·고등학교 수학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강연과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하승열 서울대 교수를 비롯하여 세계수학자대회에 참석하는 저명한 국내외 수학교육자와 교사가 함께 수학교육의 변화에 대한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분과강연에서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수학교육 연구 자료, 시·도교육청의 교사연구회 개발자료 등 우수 연구 성과물을 발표하고 사례를 공유하며, 특히, 수학 수업 개선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의 수학수업 명인들이 교사들에게 수학 수업 방법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소통시간에는 주제별, 지역별, 학교급별 등 자율적 토론 모임을 통해 참가 교사들이 수학교육과 수업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경쟁력의 기반인 수학의 중요성을 확산시킴으로써 수학교육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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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오늘 1심 선고...‘내란’ 혐의 재판 중 처음
2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우두머리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내란’ 혐의 재판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당사자들 재판 형량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한 전 총리는 당초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범행 방조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부 요청에 따라 특검이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재판부는 두 혐의 중 하나를 선택해 유·무죄를 판단하게 된다. 한 전 총리로서는 방조범이 아니라 '정범'으로 인정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재판부가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우선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작년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