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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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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OECD, 인구고령화 등 '경제발전 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지구 온난화와 인구 고령화를 지목했다.

 

2일 미국 경제뉴스전문방송 CNBC의 보도에 따르면 OECD는 지구 온난화와 인구 고령화가 세계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OECD2010~2020년 경제 성장률이 3.6%를 기록하지만 2050~2060년에는 2.4%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OECD는 경제성장률이 둔해지는 이유로 고령화와 기술 진보, 세계화, 환경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OECD2060년까지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18개국)의 노동가능인구가 현재보다 20% 정도 줄고, 미국은 15% 정도 감소할 걸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OECD와 비()OECD간 상호 경제의존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양측간의 교역 규모는 세계 교역의 25%에서 50%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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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이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전예약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마트 관계자는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육류 세트 중에선 한우를 중심으로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