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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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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제일모직으로 개명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다삼성에버랜드는 다음달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확정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삼성그룹 모태기업인 제일모직이라는 사명을 통해 삼성의 철학과 정통성을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법인의 경우 삼성이란 브랜드 인지도를 감안해 지역명 앞에 '삼성제일(Samsung Cheil)'을 붙이는 형태로 사용할 계획이다테마파크 브랜드인 에버랜드는 사명변경과 관계 없이 리조트 사업 브랜드로 유지한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1963년 동화부동산으로 출발해 '중앙개발(1967)', '삼성에버랜드(1997)'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이어 지난해 삼성그룹의 모태기업 중 하나인 제일모직의 패션부문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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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탈퇴 회원에게도 ‘보상 쿠폰’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을 일으킨 쿠팡이 고객 보상 차원에서 지난 15일부터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순차 지급했다.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회원에게도 동일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 이에 진보당은 “쿠팡에서 회원탈퇴를 마친 이른바 ‘탈팡’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구매이용권 안내문자를 뿌려대고 있다.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는 당연히 즉시 파기돼야 하고 다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아랑곳없이 재차 뻔뻔한 호객행위에 사용한 쿠팡의 행태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보냈다는데, 애시당초 그런 마음 자체가 있었는지부터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개인정보유출에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다시 이용해서는 아니될 개인정보에 손을 댔다”며 “쿠팡은 탈팡 시민들의 정보까지도 다시 무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3370만명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태 이후에도, 미국기업 쿠팡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거액의 로비로 매수한 미국 정치인들을 방패 삼아 여전히 우리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당국은 즉각 쿠팡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