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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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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몸매를 위한 선택, 줄기세포가슴성형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이 짧고 얇아지고 있다. 겨울에는 길고 두꺼운 옷으로 가릴 수 있었던 신체의 단점이 여름에는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몸매 관리에 전념하게 되는 계절이다.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몸매는 복부나 팔, 허벅지 등은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하면서도 가슴이 풍만한 몸매이다. 몸매의 곡선을 살려주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은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미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몸매를 가꾸는 것은 쉽지 않다. 보통 가슴의 볼륨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체중을 감량하면 지방분해효소가 많은 가슴의 지방부터 먼저 빠지게 된다. 반대로 복부와 허벅지의 지방은 저장성 지방세포로 이루어져 있기에 제일 먼저 군살이 붙는다.

 

그렇다면 복부나 허벅지의 군살을 가슴으로 옮길 수는 없을까. 여성들이 한 번쯤은 해 봤을 상상을 실제로 이루어주는 성형이 줄기세포가슴성형이다. 가슴은 유선이 많아 지방세포가 생착되기 어렵기 때문에 단순지방이식보다는 자가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지방과 혼합해 가슴에 주입하는 것이 좋다.

 

줄기세포내의 성장인자가 지방세포의 생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 때 성체줄기세포 중에서도 세포 분열과 재생, 분화가 뛰어난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혈관이 부족한 유륜선하층보다 혈관이 풍부한 표피조직하층에 지방을 삽입하면 기존의 생착률을 훨씬 웃도는 80%의 생착률을 볼 수 있다.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실제 자가지방을 이용하기에 촉감이 우수하고 지방이 층층별로 이식되기 때문에 마치 물방울이 움직이는 것처럼 가슴의 모양이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염증이나 구형구축, 보형물 파손 등의 부작용도 적은 편이다. 신체의 군살에서 지방을 추출하기 때문에 지방흡입 효과가 있어 몸매 교정까지 가능하다.

 

청담 지엔성형외과 김성일 원장은 “줄기세포는 상온에서 손상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빠른 분리 및 추출하여 성장인자의 효과를 늘릴 수 있는 줄기세포 전문 기기를 보유한 병원을 고르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또 “무조건 크게 하기보다는 자신의 체형과 바디라인을 고려하여 이상적인 가슴의 크기와 모양을 디자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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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