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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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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맥도날드에서 25년 동안 일해온 할아버지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무려 25년 동안 일을 해온 100세 할아버지가 화제다.

지난 9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콜로라도 9NEWS 등은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위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25년째 일해온 ‘100세 아르바이트생’ 모리스 밀러의 사연을 소개했다.

75세 때부터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해온 밀러는 15년 동안 주문을 받다가 고령자로 주문 받는 일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90세부터 고객 서비스 전담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장은  지난 7일 밀러의 100번째 생일 축하 파티를 열어주면서 보너스 500달러(약 53만원)을 전달했다.


임예슬 기자 lys@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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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