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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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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랑의 배냇저고리 캠페인 펼쳐

임산부와 함께 사랑의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부해온 아이배냇(대표이사 전석락)이 오는 21일 송파 여성문화회관에서‘100명의 미혼모 가정 아기에게 행복을’이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내 아기의 첫 번째 선행’이 엄마의 손과 마음에서 시작 된다는 의미로, 참가한 임산부들이 사랑의 배냇저고리를 뱃속의 아기와 함께 직접 만들어 내 이웃의 미혼모 가정에게 전달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전화 1544-4323나 홈페이지(www.ivenet.co.kr/), 직접 방문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배냇저고리, 육아잡지, 세터필 4종키트 등이 선물로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쁘레베베 유모차, 아이배냇 베베레시피, PP수동유축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세상에 처음 태어나 입게 되는 배냇저고리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내고자 하는 초심을 잃지 않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특별히 참가한 임산부들을 위해 육아 전문 간호사가 알려주는 ‘산후조리 및 올바른 터울조정법’도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배냇은 브랜드 런칭 때부터 미혼모 가족지원단체 애란원에 미혼모의 아기들에게 분유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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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