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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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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컴투스, 인기 게임 8종과 함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서머너즈 워, 더 스타라이트, 야구, 낚시의 신, 아이모 등 참여
게임별 이벤트로 출석 등 주어진 미션 완수 시 푸짐한 선물 증정

 

컴투스(com2us)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자사 인기 게임 8종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게임을 포함해 야구 게임 라인업, ‘더 스타라이트’, ‘낚시의 신’, ‘아이모’ 등 다양한 장르의 컴투스 인기 타이틀이 대거 참여한다.


먼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이달 28일까지 플레이 콘텐츠에 따라 크리스마스 황금 장식과 크리스마스 장식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각 장식은 크리스마스 황금 장식 상점에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누적 출석 일수 및 아메리아의 행운 사용 횟수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 등을 지급하며, 미션 완수 시 역대 겨울 테마 형상 변환 중 한 가지를 전속성으로 제공한다.


‘서머너즈 워 러쉬’에서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크리스마스 대작전 이벤트를 연다. 일일 미션을 통해 신규 소환수 산타 아스타, 크리스마스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상자에선 '얼티밋 소환수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크리스탈을 통해 추가 획득도 가능하다.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에서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특별 던전을 연다. 던전에서 얼어붙은 별 조각을 모아 캐릭터별 희귀 아바타와 정령 빨간코 루돌프를 제작할 수 있으며 영웅 등급 무기소울 소환권도 획득할 수 있다. 24일부터는 커뮤니티에 던전 플레이 인증 시 금화와 장비 강화석 등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장인의 세공석 등도 선물한다.


컴투스 대표 야구 게임 3종도 분위기를 달군다. 컴투스프로야구2025는 18일부터 31일까지 접속만 해도 고유능력 변경권 등이 담긴 미리 크리스마스 및 메리 크리스마스 꾸러미를 선물한다. 또 트리 게이지와 산타 코인을 모아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이벤트, 유저 투표로 선물을 지급하는 커뮤니티 이벤트, 크리스마스 당일 특별 쿠폰, 새해 카운트다운 접속 보상까지, 일자별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유저가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무료 패키지를 23일 공개한다. 1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리그 모드 플레이로 획득한 선물상자로 프라임 선수와 베테랑 드래프트권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24일부터 28일까지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컴투스프로야구V25’도 크리스마스 대축제 상점을 오픈하고 빙고, 스페셜 매치, 나 혼자만 야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낚시의 신’은 16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하고 티켓을 모으면 초월 강화 티켓 획득 기회를 제공하고, MMORPG ‘아이모’는 18일까지 필드 몬스터 사냥으로 ‘겨울의 기운’을 모아 산타 코스튬을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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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일본제철에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 확정...8000만원 배상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다시 한번 피해자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2부는 12일 고(故) 민문식 씨의 유족 5명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일본제철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며, 총 8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사건은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핵심 쟁점이었다. 민문식 씨는 1942년 일본 이와테현 가마이시제철소에서 강제징용을 당하다 도주했고, 1945년 귀국 후 1989년 사망했다. 그의 유족들은 강제동원으로 인해 가족으로부터 보호받거나 부양받을 기회를 잃는 등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었다며 2019년 일본제철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멸시효는 일반적으로 피해자가 불법행위를 인지한 날로부터 3년, 불법행위가 발생한 날로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한다. 그러나 ‘권리 행사를 사실상 할 수 없는 장애 사유’가 있을 경우, 그 사유가 해소된 시점부터 시효가 진행된다. 일본제철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권이 처음 인정된 것은 2012년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이었지만, 일본기업의 배상책임을 최종 확정한 판결은 2018년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