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4℃
  • 연무대구 16.0℃
  • 울산 13.3℃
  • 맑음광주 17.3℃
  • 부산 13.5℃
  • 맑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지역에 국내 처음으로 코닥 스토어 ‘코닥 미니샷 월드’ 개관

-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성행궁'과 200여 m 떨어진 곳에 위치
- 레트로 감성·의궤 콘텐츠 결합…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 기대

수원지역에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세대를 포용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는 사진체험공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원에 생겼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있는 '화성행궁'과 불과 200여 m 떨어진 곳에 국내 최초 사진체험공간인  ‘코닥 미니샷 월드’가 문을 활짝 연 것이다.

 

 

프리닉스(주)와 수원시는 "지난 9일 팔달구 신풍로 34에서 국내 최초 사진체험 특화공간 ‘코닥 미니샷 월드’ 개관 행사를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닉스에 따르면 "'코닥 미니샷 월드 공간'은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진 체험 중심의 새로운 공간"이라며 "한옥 형태의 외관을 기반으로 사진기 자료관과 다양한 촬영 체험존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문을 연 '코닥 미니샷 월드'는 남녀노소 등 모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 짜여져 있고 즉석사진 촬영 공간, 전통 사진기 전시, 취향별 촬영 포인트 등 방문자가 머무르며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프리닉스 관계자는 부연 설명했다.

 

코닥 미니샷 월드 조성은 수원의 대표 기업인 프리닉스㈜가 행궁동 내 건립하였고 수원시의 콘텐츠 조성과 관련된 협력하여 이뤄졌다.

 

프리닉스는 2024년 연매출 1283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회사로 전해졌다.

 

프리닉스와  수원시는 지난해 8월 관광활성화 협약에 따라 체험관 곳곳에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과 의궤 관련 요소를 반영했다. 기업의 기술력과 도시의 고유한 이야기가 더해져 새로운 관광경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프리닉스와 수원시가 지난해 맺은 관광활성화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기업의 지역사회공헌 및 문화관광 홍보를 위한 활동에 협력하고 △프리닉스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문화 저변확산에 협력하는 등 각종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프리닉스는 △자체 예산으로는 수원시 내에 포토체험관을 건립해 운영하고 △수원시 문화및 관광홍보 내용이 포함된 포토체험관을 성실히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수원시와 적극 협력해 나가고 있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프리닉스 노광호 대표, 이윤태 부사장, 곽도용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황명희 관광과장은 “'코닥 미니샷 월드'는 한옥 감성과 사진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잊지 못할 경험들을 직접 체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10월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156번길에 '둥지'를 튼 프리닉스는 180여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 1283억 원을 달성했고 대부분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포토프린터 분야 R&D, 제조 기업으로 포토프린터, 인스턴트 카메라, 소모품 등 각종 제품들을 생산·판매해 수출하며 '포토프린터 분야'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