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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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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동양증권 CP와 회사채 불완전판매 민원 600건 돌파

개인 투자자 4만여 명…피해규모 1조 5천 억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동양증권의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184건의 민원이 접수된 데 이어 30일 불완전판매신고센터가 정식 설치되면서 433건의 민원이 추가로 접수돼 총 617건의 민원이 들어왔다.

금감원은 특별검사를 통해 관련 서류 및 전화 녹취 청취 등을 통해 증권사가 설명의무를 준수했는지, 부당권유를 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자본시장법상 투자를 권유하는 증권사 직원은 상품의 내용과 투자에 따르는 위험 등 주요사항을 투자자에게 설명할 의무가 있다.

지금까지 민원을 접수한 투자자들이 주장하는 피해 규모는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피해규모는 회생계획이 나온 후에야 확정된다. 동양 회사채와 동양레저·동양인터내셔널 CP를 구매한 개인 투자자는 4만937명, 1조 2294억 원에 달한다.

송현아 기자 sha72@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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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