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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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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 중심 교육 강화로 경진대회 대상 안은 '아성다이소'

 

현장 중심의 단계별 교육체계를 대폭 강화한 아성다이소가 서비스 품질과 매장 운영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올해 '사업주 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중견기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성다이소는 기존 신입사원 중심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재직자와 관리자까지 아우르는 전사적 교육 체계와 신입사원 교육을 세분화해 초기 적응과 서비스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도록 구성했다.

 

2년 차 이상 직원에게는 제품 진열, 품질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을 제공하고, 점장·부점장 후보군에게는 매장 운영 전반을 총괄할 수 있도록 리더십·관리 능력을 높이는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 수요 확대에 따라 교육장EH 22개소로 늘렸다. 올해는 신규 입사자 조기 정착 프로그램과 함께 직책자·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 양성 과정도 신설했다. 이 외에도 상품MD·디자인·영업 등 직무 전문 교육 역시 확대됐다. 

 

이 같은 체계적 투자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나타나고 있다. 매장 만족도는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고객 불만 접수(VOC) 건수는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 효과가 매장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직결된 셈이다.

 

아성다이소는 2022년 이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기업훈련 탄력운영제를 활용해 본사와 매장 직원 총 4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교육은 비용·시간 등 여러 어려움이 따르지만,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사내 교육 활성화의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성장 목표를 분명히 하고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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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