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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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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 식품 기업, '코리아 푸드위크 2025'서 유럽의 맛 선보인다

 

폴란드 북동부의 청정지역인 바르미아-마주리 주(Warmia-Masuria)의 식품 기업들이 한국 무대에 오른다. 

 

폴란드 북동부의 청정 지역인 바르미아-마주리 주(Warmia-Masuria) 지역은 전통적인 제조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력을 결합해 독창적인 식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품질과 신뢰성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국제화 행보의 일환으로 바르미아-마주리 주의 주요 식품 기업들은 오는 29일 서울에서 개막하는 ‘Korea Food Week 2025’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식품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로, 전 세계 식품 생산자, 유통 전문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제품과 글로벌 트 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바르미아-마주리 주의 5개 주요 식품 기업이 참가해 A8201번 공동 부스에서 각사의 대표 제품과 혁신적인 식품 솔루션을 선보인다. 

 

엔티씨 데어리 솔루션즈(ENTC DAIRY SOLUTIONS Sp. z o.o.)

이 업체는 식품 및 다이어트 산업에 사용되는 고품질 유청, 단백질, 지방 분말을 생산하는데, 유럽 및 아시아의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능성 식품 및 스포츠 영양 제품 제조사를 위한 인증 원료를 공급한다. 

 

테베스비스(TEWES-BIS Sp. z o.o.)

식품 산업용 기계와 설비를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유럽 각국 및 역외 시장에 폭넓게 공급하고 있다. 

 

티엠푸드 다리우시 라지본코(TM-FOOD Dariusz Radziwonko)

육류, 수산, 제빵·제과 등 식품 산업 전반을 위한 기능성 첨가물과 공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체 레시피 개발과 더불어 원료 제조·유통사와 협력해 제품 품질과 유통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옥팀 식초 및 머스터드 공장(OCTIM Wytwórnia Octu i Musztardy Sp. z o.o.)

폴란드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가정식 식초와 머스터드, 소스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마요네지 생산협동조합(“Majonezy” Spółdzielnia Pracy Produkcyjno-Handlowa w Kętrzynie) 폴란드의 대표 마요네즈 브랜드 ‘켄치진(Kętrzyński)’을 생산하며, 최근에는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Korea Food Week 2025 참가를 통해 바르미아-마주리 지역 기업들은 제품 홍보를 넘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출 확 대와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지역은 품질 중심의 생산 구조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럽 내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식품 산업 허브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바르미아-마주리 경제 홍보 2024+(Promocja gospodarcza Warmii i Mazur 20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1–2027년 유럽 지역 개발기금(ERDF)의 지원을 받아 바르미아-마주리 지역 프로그램 (Fundusze Europejskie dla Warmii i Mazur) 내에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코엑스 푸드위크는 삼성동 코엑스 A, B, C홀과 더플라츠(THE PLATZ)에서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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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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