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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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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컴투스 소환형 RPG ‘크로니클’, 소환수 ‘사이킥’ 업데이트

아군 연계 공격에 특화된 오리지널 소환수 ‘사이킥’ 추가
속성별로 마법사·지원·전사 등 다양한 역할군 소화
아시아·웨스턴 서버 통합, 더 넓은 풀에서 경쟁·협동 가능

 

컴투스(com2us)는 자사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신규 소환수 ‘사이킥’을 추가했다. 크로니클 오리지널 소환수인 ‘사이킥’은 다섯 가지 속성마다 역할과 콘셉트가 뚜렷하게 구분되며, 아군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전투 스타일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다섯 개 속성 가운데 먼저 ‘불 속성’은 속박 효과로 적을 묶고 지속 피해를 주는 마법사형 딜러이며, 바람 속성은 효과 적중률에 따라 치명타 피해가 커지는 고화력 마법사다. ‘물 속성’은 적군 회복 억제와 보호막 및 무적 효과로 아군을 지킬 수 있으며, ‘빛 속성’은 수면 스킬을 가지고 있는 소환수와 연계해 상대를 제압한다. ‘어둠 속성’은 아군 스킬에 반응해 자신을 강화하고, 모든 공격을 치명타로 적중시키는 전사형 소환수다.


신규 소환수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2월 3일까지 불·물·바람 속성 사이킥을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14일간 매일 미션을 수행하면 초월의 소환서, 은색 아티팩트 봉인구, 전설의 소환서, 재련석 등 다채로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이킥 출시 이벤트도 연다.


이밖에도 ‘성장 미션 이벤트’에 참여하면 금색 광기의 주화, 5성 데빌몬, 은색 아티팩트 봉인구 등 각종 성장 재화를 획득 가능하다. 또 신비의 소환서를 사용하고 동일한 종류의 소환서 및 성장 아이템을 돌려받을 수 있는 ‘마구마구 신비 소환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컴투스는 전 세계 유저들이 더욱 넓은 풀에서 경쟁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아시아·웨스턴 서버를 하나로 통합한다. 아레나, 전장, 레이드 등 주요 협동 콘텐츠가 글로벌 매칭으로 운영되며, 글로벌 유저들이 함께 경쟁함에 따라 경쟁형 콘텐츠의 보상 수준도 상향된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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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미콘 운송 전면휴업, 건설 현장 ‘올스톱’ 위기
수도권 레미콘 운송기사들의 전면 휴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집단행동으로 건설업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레미콘 타설이 중단되자 수도권 주요 건설현장에서는 골조 공정이 멈춰 서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산업 시설까지 영향권에 들어가고 있다. 레미콘은 최초 생산 후 약 90분 이내에만 사용이 가능해 재고 비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운송 차질이 발생하면 공정 전체가 즉각 멈추는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은 수도권 대부분 현장에서 타설 작업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일부 현장은 야간·주말 작업으로 일정을 분산하거나 대체 공정을 앞당기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휴업이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공기 지연은 불가피하다는 분위기다. 반도체 공장처럼 공정 간 연계성이 높은 대형 프로젝트는 후속 작업까지 연쇄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운송기사들의 요구 방식 변화가 있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운송비 인상과 수도권 단일 교섭체계 도입을 요구하며 8000명, 1만100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전면 휴업에 돌입했다. 올해 2월 중순 서울행정법원이 레미콘 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