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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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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기업 자금상황 호전, 설비투자 꺼린 탓

한국은행은 16일 내놓은 ''2013년 2분기 중 자금순환(잠정)''에서 비금융법인기업(민간기업+공기업)의 자금부족 규모가 2분기 1조 3천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4분기(7천억 원 부족)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전분기 7조 5천억 원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줄었다. 특히 공기업을 제외한 민간기업만을 보면 자금사정은 오히려 3조 8천억 원 ''잉여''로 나타났다.

한은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하는 등 상장사의 영업실적이 좋아지며 내부유보가 생겼다"며 "또 설비투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자금부족 규모가 전분기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송현아 기자 sha72@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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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