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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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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LIG손보 사옥 판다

재무건전성 관리 위해 저수익 부동산 매각

LIG손보는 서울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사옥을 팔기 위해 매각주간사 선정작업을 진행중이다. 해당 사옥을 매각하면 약 400억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RBC비율이 5%가량 상승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IG손보 관계자는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저수익 부동산을 매각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IG손보의 RBC비율은 지난 6월말 현재 165.7%로 금융당국 권고 기준에 근접했다.

보험상품의 손해율이 크게 올랐고, 채권금리 상승으로 인해 보유 채권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송현아 기자 / sha72@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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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