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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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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유한양행, 헬스케어 콘텐츠 ‘건강의 벗’ TV로 방영

우리 사회 건강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채널 확장
오는 12일~14일 ‘배워봅시다’ 시리즈 통해 생활 스포츠 전파

 

유한양행의 건강정보 채널 ‘건강의 벗’ 콘텐츠가 오는 12일부터 3일간 베리미디어의 ‘리빙TV’와 협업을 통해 케이블 TV채널에서 방영된다. 유한양행은 이후에도 다양한 건강정보 콘텐츠를 TV와 연계해 방영할 계획이다.

 

이번 방영은 헬스케어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건강의 벗 본연에 목적에 맞춰 건강 콘텐츠의 대중성과 유익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리빙TV를 통해 방영될 콘텐츠는 ‘건강의 벗’ 유튜브 채널 내 인기 시리즈 중 하나인 ‘배워봅시다’이다. 건강 정보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건강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파크골프, 배드민턴, 탁구 등의 생활 스포츠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배워봅시다’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문적인 건강 지식과 함께 일상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전달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은퇴 후 여가 활동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 시청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실제 전문가들의 자문과 참여를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해 신뢰도를 높였다. 운동 시범 및 실생활 적용법까지 알려주는 구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한양행이 1969년 시작한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은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4년 유튜브 채널로 범위를 확대했다. 애니메이션, 만화 형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 연령층까지 확대해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령대별 관심사에 맞춰 반려견, MBTI 등 관련 콘텐츠들도 새롭게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TV 방영을 통해 ‘건강의 벗’ 유튜브 채널의 인기 시리즈인 ‘배워봅시다’를 더 많은 시청자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올바른 운동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모두가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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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도 복지부 이관 바람직”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서울대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국 9개 국립대병원이 복지부로 이관된 상황에서 서울대병원도 같은 체계로 편입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다. 백 원장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병원의 복지부 이관에 대한 입장을 묻자 "9개 국립대병원이 복지부로 이전한 상황에서는 서울대병원도 복지부에 가는 게 더 적합하지 않나 병원장으로서는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백 원장은 소관 부처 변경 여부보다 서울대병원이 수행해야 할 교육·연구·진료·공공의료 기능을 충실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관 부처보다는 우리 병원의 역할과 사명이 더 중요하다"며 "교육부에 있다고 진료와 공공의료를 소홀히 할 수 없고, 복지부로 간다고 하더라도 교육과 연구를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백 원장은 지난 6월 취임 기자간담회에서도 소관 부처와 관계없이 서울대병원 본연의 역할은 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국감에서도 같은 취지의 답변을 이어갔지만, 정 의원이 복지부 이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거듭 묻자 이관이 더 적합하다는 견해를 내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