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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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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100개사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교육

 

중진공이 청년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신설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입교생에게 교육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입교생을 대상으로 신설한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중진공의 해외 네트워크와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창출 지원을 위해 만들었다고 전했다.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입교기업 중 희망 기업 100개 사를 선발해 약 4개월간 현장 실습 위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역량 진단, 멘토링과 현지 혁신 기술 선도기업, 스타트업 지원기관 방문, 시연회 및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진행된다.

 

중진공은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국가별 프로그램 진행 결과와 참가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바이어 미팅, 상담회 매칭 및 현지 박람회·콘퍼런스 참가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약속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과 동남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밀착 교류를 통해 유망 청년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울시가 청년·중장년 인력 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형 이음공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서울형 이음공제는 서울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서울시민 청년(만 19~39세) 또는 중장년(만 50~64세)을 신규 채용하면 중진공, 서울시, 기업, 근로자가 매월 34만원을 3년간 공동 적립하는 장기재직 유도형 공제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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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봉쇄’ 위해 700억원 지원
농협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긴급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설 명절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의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 42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0건 등이 발생해 전국적인 방역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3가지 핵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기존 소독 차량 외에도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000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운용한다. 또한 정부가 지정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에 발맞춰 설 명절 전후 이틀씩을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통해 농장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의 방역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