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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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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재명 랠리' 가속도...국내증시 시총 사상 첫 3000조 돌파

코스피 시가총액 2천600조원대 사상 최대…4개월째 상승모드
상법 개정 원스트라이크아웃 등 정부 뒷받침...증권가 상향 조정

 

국내 증시(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돌파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은 총 3,020조7,0694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시총은 2,603조7,392억원, 코스닥과 코넥스는 각각 413조8,598억원, 3조1,704억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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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가뭄 대응 2단계 격상…“2주 뒤 큰 피해 불가피”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 하루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도는 31일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 체제로 격상,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원도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과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리조트·관광지에 절수를 요청했고, 휴교·단축수업 및 급식 대책도 검토 중이다.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홍제정수장은 현재 전국 소방차들이 운반한 물에 의존하고 있다. 주 공급원인 오봉저수지는 저수율이 14.9%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도는 전국 살수차 지원, 민간 기부와 자원봉사까지 연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현장 관리관을 파견해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 대응을 강화한다. 여 부지사는 “현재로서는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2주 뒤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