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4.8℃
  • 맑음대구 15.6℃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3.4℃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3.8℃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지역내 무주택 청년들 위한 '새빛 청년존(Zone) 2호' 문 열어

- 10일 수원시, 새빛 청년존(Zone) 2호 입주 기념식
- 새빛 청년존(Zone) 2호는 세류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
- 주택(오피스텔) 163개실 규모, 주거 전용 면적은 23~28㎡

수원지역내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하는 청년임대주택 2호가 문을 열고 청년들을 맞이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LH와 함께 10일 ‘새빛 청년존(Zone)’ 2호 입주기념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새빛 청년존(Zone)’은 수원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체결한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LH의 역세권 주변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것인데 저렴한 가격과 함께 역세권을 끼고 있어서 청년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다.

 

새빛 청년존(Zone) 2호는 권선구 정조로388번길 7-10에 조성했다. 지하 2층·지상 13층 전체면적 1만 1175.37㎡ 규모로 주택(오피스텔) 163개 호실이 있는데 주거 전용 면적은 23~28㎡다.

 

특히 '새빛 청년존(Zone) 2호'는 세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을 정도로 위치적으로 뛰어나 젊은층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새빛 청년존(Zone)에는 수원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입주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2호에 입주 청년을 모집했고, 이미 536명이 신청한 상태다.

 

모집 인원의 70%(114명)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30%(49명)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발했다.

 

수원시는 취·창업 청년, 예술인 청년 등 수원 청년들에게 우선입주기회를 제공했다. 8개 청년기업도 입주했다.

 

 

이날 입주기념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염태영(수원무) 의원, 수원시의회 의원, LH 이한준 사장, 권운혁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들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뿐 아니라 일자리,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새빛 청년존 임대 기간은 2년이고, 4회 재계약(2년 단위)할 수 있다. 임대 비용은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40%(25만 3300원~27만 3350원)이다.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 원, 월 임대료 시중 시세 50%(30만 8860원~33만 3820원)이다.

 

한편, 수원시는 앞서 권선구 권광로123번길 28에 83개호실 규모의 '새빛 청년존 1호점' 문을 열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 '새빛 청년존 1호점'역시 수원시청역과 도보로 3~4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기가 높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