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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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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미래에셋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 2천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0052D0)’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은 2,108억원이다. 국내 배당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지난 5월 20일 신규 상장 이후 50여일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성 그리고 퀄리티 팩터까지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지수’로,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배당 ETF의 대표주자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 시장에 적용했다. 미국 SCHD의 기초지수와 동일하게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한 종목 중 과거 5년 배당성장률, 배당수익률, 현금흐름 대비 부채비율,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종합적 순위를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최근 상법 개정안 통과로 고배당 기업에 세제혜택을 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코스피 5천 시대를 위한 다음 과제로 떠오르며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주환원 기대감이 고조되며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재무구조, 그리고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성을 모두 갖춘 종목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이달부터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분배를 실시할 예정이며, 연간 단위로 매월 일정한 주당 분배금을 지급한다. 7월 기준 11일(15일부터 2영업일 전)까지 매수하면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배당의 절대 규모뿐만 아니라 지속적 성장성까지 반영한 전략으로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배금 지급을 기념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 첫 분배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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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FIFA 징계 개입 논란 확산 중...국제 스포츠의 공정성·중립성 논란 거세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IFA 월드컵 징계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국제 축구계와 정치권, 그리고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논란과 함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이달 2일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받은 레드카드가 “부당한 판정”이었다며 당시 심판이 아닌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트럼프는 “나는 파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를 요청했을 뿐”이라며 압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트럼프가 수차례 FIFA에 직접 전화를 걸은 것을 두고 미국 대통령이 FIFA 월드컵 징계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국제 스포츠의 공정성과 정치권력의 영향력 사이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이 부당했다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판정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파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를 요청했을 뿐”이라며 압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