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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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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장혁, 영화 <감기> 첫 유료시사회

영화 <감기>(제작/배급: ㈜아이러브시네마 / ㈜아이필름코퍼레이션)가 지난 주말 유료 시사 첫 날부터 누적 관객 124,884명 동원, 좌석 점유율 79.7%를 기록했다.

 오는 14일(수) 개봉을 앞 둔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영화 <감기>가 한 주 앞서 유료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유료 시사는 언론/VIP 시사 이후 현실감 넘치는 공포,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에 대한 각종 리뷰를 접한 영화 팬들의 요청에 의해 성사되었다.

 <감기>의 주연을 맡은 장혁은 브라운관과 작가로 종횡무진 하며 솔직담백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허당 매력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예능스타로 자리매김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렇게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장혁 주연의 <감기>를 기다리는 팬들은 “빨리 영화가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시사회 못 가서 슬펐지만 얼른 개봉해서 보고 싶어요.”, “장혁씨! 예능, 작가, 영화까지! 몸이 10개라도 모자라시겠어요! 건강 주의하세요.” 등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박희상 기자/ phs@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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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