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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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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박테리아 오염 의혹 뉴질랜드 분유, 국내 수입된 적 없어

박테리아 오염 의혹이 제기된 뉴질랜드 유명 분유 제품이 국내에 수입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가지 뉴질랜드산 조제분유 수입실적을 확인한 결과 문제 분유 제조사인 ‘뉴트리시아’제품의 수입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인터넷 등을 통해 국내에 들어올 수 있어 소비자들이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국적 기업 뉴트리시아는 분유 원재료 납품 업체에서 박테리아 오염 문제를 통보받고 ‘카리케어 골드플러스 팔로우온 2단계’와 ‘카리케어 인펀트포뮬러 1단계’제품을 리콜하기로 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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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